2007년 07월 11일
엄마 그리고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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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여동생의 휴가 기간 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휴가가 아니라서 출근했고 동생과 엄마는 짧은 휴가 기간을 함게 보냈습니다.
1. 미술관 가기 = 엄마가 가시고 싶다 하여 동생이 예약해서 다녀 오셨더군요
2. 뮤지컬 달고나 보기 = 여동생이 구매한 표로 다녀왔는데 너무 즐거워 하셨다네요
3. 점프 보기 = 제가 드린 표로 엄마와 여동생이 관람 했습니다.
4. 서울 시청 광장 가보기 = 서울 살지만 가보지 못한 곳이라 다녀 오셨드랬답니다
5. 가족 외식 = 네 식구 함께 일식 부페를 먹으러 갔었드랬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 지금 네 아빠가 휠체어라도 타고 옆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행복하고 좋은 구경이랑 호강을 나혼자 누려서 니 아빠에게 미안하다..."
이 말을 듣는 순간 10년도 함께 살지 못하고 가신 아버지를 원망 보다는.....
우리 엄마 눈에 아빠를 사랑하는 가득한 마음들....
어린시절 냉장고를 사서 여름에 시원한 얼음을 먹을수 있을때
" 네 아빠는 더운 여름에 이런 호강 못해 봤는데...나혼자 누려 미안하다"
취직하고 월급으로 전자렌지를 사들고 온 나에게
" 이렇게 편한 세상 나혼자 편하려니..."
황우석 박사가 유전자 어쩌구 하고 죽을 병도 고칠듯한 기사가 나올 무렵
" 저런 소식이 조금만 더 일찍 나왔어도 네 아빠 그렇게 안 보냈는데 내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런 엄마를 보며.....
어떻게 내가 불행할 수가 있을까요?
아직도 그렇게 아빠를 사랑하는 엄마를 보며....
33살에 혼자 되어 돌도 안된 아기까지 자식 셋을 키우며 그렇게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아빠 원망하는것 한번 본적 없이 자란 우리들은......행복합니다
물론 저는 휴가가 아니라서 출근했고 동생과 엄마는 짧은 휴가 기간을 함게 보냈습니다.
1. 미술관 가기 = 엄마가 가시고 싶다 하여 동생이 예약해서 다녀 오셨더군요
2. 뮤지컬 달고나 보기 = 여동생이 구매한 표로 다녀왔는데 너무 즐거워 하셨다네요
3. 점프 보기 = 제가 드린 표로 엄마와 여동생이 관람 했습니다.
4. 서울 시청 광장 가보기 = 서울 살지만 가보지 못한 곳이라 다녀 오셨드랬답니다
5. 가족 외식 = 네 식구 함께 일식 부페를 먹으러 갔었드랬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 지금 네 아빠가 휠체어라도 타고 옆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행복하고 좋은 구경이랑 호강을 나혼자 누려서 니 아빠에게 미안하다..."
이 말을 듣는 순간 10년도 함께 살지 못하고 가신 아버지를 원망 보다는.....
우리 엄마 눈에 아빠를 사랑하는 가득한 마음들....
어린시절 냉장고를 사서 여름에 시원한 얼음을 먹을수 있을때
" 네 아빠는 더운 여름에 이런 호강 못해 봤는데...나혼자 누려 미안하다"
취직하고 월급으로 전자렌지를 사들고 온 나에게
" 이렇게 편한 세상 나혼자 편하려니..."
황우석 박사가 유전자 어쩌구 하고 죽을 병도 고칠듯한 기사가 나올 무렵
" 저런 소식이 조금만 더 일찍 나왔어도 네 아빠 그렇게 안 보냈는데 내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런 엄마를 보며.....
어떻게 내가 불행할 수가 있을까요?
아직도 그렇게 아빠를 사랑하는 엄마를 보며....
33살에 혼자 되어 돌도 안된 아기까지 자식 셋을 키우며 그렇게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아빠 원망하는것 한번 본적 없이 자란 우리들은......행복합니다
☆ # by violet | 2006/08/16 12:05 | 트랙백(6) | 덧글(107)
# by | 2007/07/11 12:2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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