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결심

현재 회사에 정말 하루도 모자라지 않는 5년을 근무 했다.

졸업하여...출판사에서 5개월 쯤 있다가 바로 현재 회사에 와서 5년을 일했다.

일 욕심이 많은 나는 내게 주언진 파트 이외의 일까지 하며 열심이었다.

솔직히 나 자신에게 "열심히 했니?" 라고 한다면,

난 조금의 망설임도 부끄럼도 없이 " 난 매 순간 내 것 처럼 최선을 다했다" 라고 말할 수 있다.

많은 것을 배웠고, 5년을 달려 오는 동안 곁눈질도 하지 않았다.

급여가 남들보다 많이 적어 속상 할때도 있었지만....내 능력이 대단 하지 않으니까

대우가 남들보다 좋지 않았지만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인정해 주겠지...

늘 그렇게 난 회사에 다녔다....

지금 나는 이직을 결심했다.

사실 두렵고 겁나서 그냥 여기서 있을까? 라는 생각도 있다.

이제는 눈감고도 대강의 업무를 할수 있을정도라고 무슨 문제가 생겨도 대응 할수 있다고 자신할만큼 여기 일에 적응이 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더 나은 곳에서 더 넓은 곳에서 나를 표현하고 싶다.

또다시 뛰어보자는 마음으로 배워 보겠다는 마음으로 나를 다스리고 준비 하고 있다.
















친구 녀석이 나에게 회사를 추천해 줬다.

" 올렛 두개의 회사를 추천 한다.

1. 유니폼을 입고 일해야 하는 회사

2. 자유 복장으로 일해도 되는 회사

두군데가 있다 어디가 좋겠냐?"

"ㅡ,.ㅡ"

" 유니폼 입는 회사는 야쿠르트 아줌마 안 입는 회사는 보험 아줌마.....골라봐"

나...이제 이 인간과 인연을 끊을란다...

메신저 차단 전화 수신 거부....

네 이년~!!!!!!

 

by violet | 2006/07/24 16:28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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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리필 at 2006/07/24 17:25
야구르트 아줌마 원츄!! ( ")a
Commented by Maro at 2006/07/24 17:57
흠.. ~_~;; 이직이라. 힘들 결심을 하셧군요 ^^);;
그래서 요즘에 그렇게 연락이 뜸하신건가효 -ㅅ-;;
Commented by 함장 at 2006/07/24 19:16
야쿠르트 아줌마 보다는..... 요쿠르트 아줌마가 - _-)a
Commented by sky1piece at 2006/07/24 19:31
5년이다 버티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새 각오도 대단하십니다.
화이팅입니다!!!!!!!!!!
Commented by 금밟는소년 at 2006/07/24 20:14
음.. 두가지다 어려운 직종이군요~
투잡이 유행이라는데 겸업도 좋은 듯 싶은걸요 :)
Commented by sa1t at 2006/07/24 21:11
후회없는 선택하시리라 믿어요!
Commented by 파파 at 2006/07/25 05:31
저도..야쿠르트 아줌마에...한표.....=ㅁ=;;;
농담이고 앞으로도 하시는 일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Clara at 2006/07/25 08:41
그 용기가 보기 좋아요.
꼭 좋은 자리가 나타날꺼예요~ 화이팅!!
Commented by 마틴 at 2006/07/25 09:43
친구분의 센스, 그리고 겸업 리플에 대박 웃고 갑니다.
어떻게든 좋은 결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Commented by 택견꾼 at 2006/07/25 09:49
저야 원래 안정된 직장이란 게 없어서...
항상 두가지 정도는 병행하는 듯... --;
(성격 탓인가... 쿨럭 --;)

한 곳에 너무 안주하면 인생이 재미없죠 ^^
과감하게 도전하세요 ^^
Commented by BlueCat at 2006/07/25 09:56
30대가 되기전에는 전직을 추천, 30대가 된 사람에게는 이직을 추천... ^^ 고르십쇼~!
Commented by 포야 at 2006/07/25 10:02
진짜로 이직하실꺼면
희망급여 및 조건에 대해서 신중하게 고민하시고 입사하시려는 회사에 제시 해야 됩니다. 명확하게 협상 안하고 입사하시면 나중에 후회 하게 됩니다. 저처럼요 ㅠ.ㅠ
Commented by mummy at 2006/07/25 11:36
좋은 자리 꼭 나타날거예요...아자아자..
Commented by 몽규 at 2006/07/25 11:53
...좋은 친구분을 두셨네요(..아닌가)
Commented by 엘렌 at 2006/07/25 16:50
이직 결심 축하드립니다!~~
택견꾼님의 '한 곳에 너무 안주하면 인생이 재미없죠'라는말
가슴깊이 새기고 가요!!ㅎㅎ
Commented by piper at 2006/07/25 21:54
이직에 대한 결심은 쉬운 결정이 아니지요. 저역시 올 상반기내내 그 생각뿐이었으니까요..^^;
어떤 일보다 감정보다는 이성이 앞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이 뛰어보겠다는 그리고 배우겠다는 자세 앞에 멋진 이직장소가 놓여지길 바래요...
이직결심으로 인해 심적인 여유가 없을지 몰라 조심스럽지만, 금요일날 모임이 있으니 시간되시면 주변분들과 손잡고 나오세염. ^^ (지난번 지키지 못했던 약속을 이행할 절호의 기회라 사료됩니다..^^)
Commented by 하늘소망 at 2006/07/25 23:42
참 어려운 결정이죠...
저도 올해 초에 이직생각으로 많이 힘이 들었지만 잘 견디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물론 piper님 말씀처럼 이성으로 판단해서 올해 하반기에 다시 생각하자고 하고는 잠시 미룬거긴 하지만요.

아무튼 정말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도할께요 ^^
화이팅~~~!!!
Commented by 미루키 at 2006/07/31 11:59
다시 한 걸음 내딛는 시기네요 ^^
부디 힘내시고 새로운 곳에서의 적응 잘하세요~
Commented by 장목수 at 2006/07/31 22:27
화이링하삼!!

덧. 큰 결심하셨네요! 멋진 과정과 결과에 박수를 미리 보냅니다.
Commented by zhdn at 2006/08/09 10:09
흠흠 +_+ 힘내세요!!``
Commented by claztec at 2006/08/09 21:12
야쿠르트아줌마와 보험아줌마라 웃긴 상황이 아닌데 웃깁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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